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예금 190개 중 고려저축은행의 ‘정기예금’(복리) 최고우대금리가 2.52%로 가장 높았다.
두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은 예금은 2.48% 금리를 보인 고려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과 구미저축은행의 ‘정기예금’(복리) 이었다.
더블·구미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이 최대 2.48% 이자를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네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은 예금은 세종·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으로 최대 2.42% 이자를 지급한다.
세종·동양 ‘정기예금’(단리) 최고우대금리가 2.4%로 그 뒤를 이었다.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복리)이 최고 2.37%까지 이자를 지급해 여섯번째로 우대금리가 높았으며, 최고우대금리가 2.35%인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단리)이 일곱번째로 금리가 높았다.
그밖에 조은·예가람·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복리)과 안국·동원제일·흥국·대한·세람저축은행‘정기예금’(복리)이 최고 2.32% 이자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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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