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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랙프라이데이…최대 90% 할인행사, 구매 방법과 필수 준비내용은?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7 18:25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최대 90% 할인행사, 구매 방법과 필수 준비내용은?
미국 최대 세일행사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가 추수감사절의 다음날인 11월 넷째 주 금요일 (한국 시간 11월 25일 오후 2시)진행된다.

블프에 국내 고객들은 아마존닷컴, 이베이, 폴로, 갭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90% 할인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폴로/갭 사이트에서는 남녀의류와 유아의류를 추가할인 포함하여 평소 대비 반값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다.

미국 최대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에서는 칼하트, 챔피온, 나이키,언더아머 등 의류와 다이슨, 블랙앤데커 등 가전제품을 할인한다. 또한 계속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육아용품 및 출산준비물도 할인 대상이다.

대상 브랜드 및 제품은 세이지스푼풀과 퓨어코마치칼 그리고 베이비뵨, 스킵합, 먼치킨, 등이 있다.

필수 준비물로는 visa나 master 등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신용/체크카드와 개인통관고유부호가 있다. 해외쇼핑몰은 국내와 다르게 무통장 입금 등의 결제방법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신용카드는 필수준비물이다.

또한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13자리 번호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해외스토어에서 주문한 상품의 국내 통관을 위해 필수로 필요한 개인정보이다.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혹은 휴대폰 문자인증으로 간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애플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의 쇼핑 앱 중,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외직구 쉽겟’의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직구 시장은 2010년부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블프기간은 그 폭이 더욱 커지고 있어, 올해 블프는 작년에 비해 2배 이상의 판매실적이 예상된다.

처음 해외직구를 할 때, 현지 물류센터 주소 작성 입력 및 배송신청서 작성 등 기존 쇼핑과 다른 장벽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직구 쉽겟’ 어플리케이션은 현지 물류센터 주소 입력을 포함하여 배송신청서 또한 자동으로 입력되기 때문에, 해외직구 초보도 쉽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마존,이베이를 비롯한 폴로,갭에서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세일정보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외직구 쉽겟’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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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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