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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써니뱅크 환전 100만건 돌파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6-11-17 07:16 최종수정 : 2016-11-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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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써니뱅크 환전 100만건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써니뱅크’가 환전 100만건, 누적환전액 6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써니뱅크’의 대표 서비스인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은 지난해 6월 출시되었다. 출시 초기 월 3만건에 불과한 환전건수는 3배 이상 증가한 월 10만건까지 기록중이다.

신한은행 고객은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환전 신청이 가능하고, 가상계좌를 통해 기존에 신한은행을 거래하지 않는 고객까지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을 폭을 넓혔다.

또한, 신한은행은 모바일 환전의 특성을 감안해 외화를 받을 수 있는 수령처를 지역별로 50개로 확대하는 한편, Sunny 환전 전용 ATM를 통해서도 대기시간 없이 외화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써니뱅크는 환전 외에 다양한 고객의 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환전모바일금고’는 환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환율이 낮을 때 수시로 환전해 보관하고 필요 시 찾아쓰는 가상금고 서비스로 환율변동에 민감한 젊은 고객고객층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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