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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기부하세요~’ ‘푸르메수호천사’ 기부캔들 출시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0 09:50

사진:수호통상

사진:수호통상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수호통상㈜(대표 윤효정)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임윤명)이 9일 협약을 맺고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향기나는 기부캔들 ‘푸르메수호천사’를 런칭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시민 1만여 명과 5백여 기업, 정부, 지자체가 함께 건립한 장애어린이를 위한 통합형 재활병원으로, 올 4월 개원했다.

가수 션과, 산악인 엄홍길, 방송인 김성주, 축구선수 이근호 등 유명인사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을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포르투스칼레, 아스펜베이 등 해외 명품 캔들 브랜드들을 유통하고 있는 내추럴 캔들 전문 유통사 수호통상㈜은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협약을 맺고, 구입하면 장애 어린이를 위한 기부가 되는 ‘푸르메수호천사’라는 브랜드로 캔들과 터치워머를 출시, 매월 캔들 500개, 터치워머 100개를 판매하여 판매금 전액을 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입원한 어린이와 부모들의 심신 안정과 위로를 위한 기부캔들과 터치워머를 기증,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병동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임윤명 원장은 “기부를 위해 특별 제작된 브랜드가 출시되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착한 브랜드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수호통상㈜ 이영환 과장은 “향초는 신혼부부나 생일,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아이템인데, 장애어린이를 위한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푸르메수호천사 캔들 출시로 시민들의 기부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부캔들의 판매기간은 2017년 12월 말까지이며, 매월 600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문의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모금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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