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은행 조직개편 9→8본부로 축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7 14:46

구조조정 업무 본부화, 여신심사 강화

수출입은행 조직개편 9→8본부로 축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혁신안의 이행을 위해 9개 본부를 8개 본부로 축소하는 등 조직개편안을 단행했다.

7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기존 9본부, 2단, 1연구소, 38부·실, 91팀에서 8본부, 3단, 1연구소, 37부·실, 88팀으로 조직을 축소 개편했다.

먼저 경협총괄본부와 경협사업본부로 나눠 운영하던 대외경제협력기금 담당 본부를 '경제협력본부'로 통합했다.

또 구조조정 업무의 대외 위상과 조선·해운 부문 연계를 강화를 위해 해양금융본부와 기업개선단을 '해양·구조조정본부'로 개편했다.

여신심사체계 정비, 추가 부실 발생 방지를 위해 기존의 심사평가부는 '심사평가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또 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신시장개척단'을 신설하고, 건설플랜트금융본부는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추구하는 차원에서 '프로젝트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플랜트금융1·2부와 사업개발부 업무 가운데 인프라사업 관련 업무는 '인프라금융부'로 개편해 일원화했다.

또 미래 수출 동력을 발굴하는 업무를 위해 기업금융본부는 '신성장금융본부'로 개편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에 마련한 조직개편안은 혁신안 이행에 대한 수은의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담은 것"이라며 "대외거래 전문 기관으로서의 조직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2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3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