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최신 돌잔치 트렌드 및 정보를 제공한다. 호텔 돌잔치 전담 매니저와 1:1 상담도 할 수 있으며, 당일 돌잔치 계약 고객에게는 1인당 식대 5000원 할인 및 돌잔치 연계업체 상품 10~20% 할인, 돌잔치날 사용할 수 있는 지문 트리 방명록 무료 제공, 모모카페에서의 2인 점심 뷔페 식사 제공 등 푸짐한 혜택을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24일 단 하루 ‘와인 나잇 엣 모모’를 선보인다. ‘와인 나잇 엣 모모’ 이용 고객은 ‘잇츠 와인 어 클락’프로모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와인 16종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급치즈와 제철과일, 10여가지의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다. 대표 와인은 미국 시장에서 주목 받는 와이너리 ‘한 패밀리’의 시리즈로 가격은 6만 5000원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에서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해‘테이크아웃 칠면조 구이’를 선보인다. 칠면조 구이는 5kg 상당이며 크랜베리 소스, 칠면조를 구울 때 생기는 육즙을 이용하여 조리된 기블렛 그레이비 소스를 제공한다. 더욱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구운 감자와 고구마, 양파 스터핑, 마카로니 그라탕 등이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다.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수이다.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주말 동안 이용가능한 세미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최소 25명부터 35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호텔 19층에 있는 프라이빗룸에서 단독으로 진행 가능하다. 세미 뷔페에는 20여 가지의 메인 요리와 샐러드, 디저트가 준비된다. 특전으로 룸 대관료, 빔프로젝터, 무료주차가 제공되며 요금은 1인당 3만 5000원, 1인당 5000원 추가 시 토시살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르 바에서는 와인 & 맥주 무제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레드 & 화이트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안주로는 치즈 플래터가 1회 제공 된다. 1인 기준 2만 원, 2인 기준 3만 5000원, 3인 기준 4만 5000원, 4인 기준 6만 원 등 인원이 늘어날수록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르 바의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