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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방송통신 이용자 주간행사 통해 ‘통신사 미환급액 조회 서비스’ 진행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4 11:48

제7회 방송통신 이용자 주간행사 통해 ‘통신사 미환급액 조회 서비스’ 진행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간, 안전하고 편리한 방송통신서비스 정보 제공을 위한,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 7회 방송통신 이용자 주간행사’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통신서비스 피해예방법을 안내하고 이용자의 통신요금 미환급액 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요금 미환급액 조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통신사 미환급액은 통신서비스를 해지하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정보 변경으로 인해 고객에게 돌려주지 못해 통신사가 보관하고 있는 요금이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통신사와 함께 이러한 미환급액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미환급액 찾아가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실제로 방송통신 이용자 주간 행사에서 현장 조회를 해본 A씨는 20,980원의 통신사 미환급액이 조회되었다. A씨는 이러한 금액이 있는지 몰랐다며 환급 신청을 하였다. 반면에, 현장에서 조회를 해본 천원 미만의 미환급액을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도 다수 조회되었으며, 희망자에 한해서는 본인 명의로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했다.

한국정보통신협회 관계자는 "이용자의 주소나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잘못된 경우 환급해주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는 반드시 미환급액 여부를 확인하고, 환급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환급액 조회 서비스는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 와이즈유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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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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