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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에 뿌리는 뽁뽁이, 난방텐트, 에어캡 판매 급증

마혜경 기자

human0706@

기사입력 : 2016-11-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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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뿌리는 뽁뽁이 제품

사진 : 뿌리는 뽁뽁이 제품

11월 들어 초겨울 추위가 시작되자 뽁뽁이, 단열벽지, 핫팩 등과 같은 방한용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티몬에 따르면 24일부터 28일까지 방풍비닐과 뽁뽁이, 난방텐트 등 방한 용품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직전 동기 대비 매출이 89% 상승했다.

유리창에 붙여 외부 한기를 막아주는 뽁뽁이(에어캡)도 81% 매출이 증가했고, 창문과 베란다 등에 부착해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방풍비닐도 매출이 130% 늘었다.

이밖에 창문 틈새 바람을 막아주는 문풍지가 58%, 단열벽지가 22% 매출이 증가했다. 외풍을 차단하는 실내용 난방텐트도 103% 매출 상승했다.

다양한 제품중 지난해 10만개 가까이 팔린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도 올해 판매량이 급속히 증가 하고 있다.

사무이아쯔이는 단열필름을 액상화한 제품으로 창문에 뿌리기만 하면 투명 코팅막이 형성되어 최대 4.1도의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의 붙이는 에어캡과는 달리 창문 외관상 변화가 없고, 1통으로 30장의 유리창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사무이아쯔이는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종합온라인몰 등 온라인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전자랜드 등 대형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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