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는 미화 15억 달러(약 1조7000억원)다.
대출금 7억 달러 중 5억 달러는 외국계은행에서 투입하고, 2억 달러는 IBK기업은행이 주선해 JB자산운용, 현대라이프, 흥국생명, 신한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크리켓밸리 발전소는 최대 전력 수요지인 뉴욕시에서 가깝고 발전 효율이 뛰어난 1.15GW급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김형닫기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