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오크룸에서는 매주 화·수요일을 치맥데이로 지정, 생맥주 1500cc와 조리장 특제 치킨을 4만 8000원에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밤은 레이디스 나이트로 지정돼 여성 고객에 한해 오늘의 칵테일과 생맥주, 하우스 와인이 무제한 무료 제공된다. 치맥데이는 12월 말까지, 레이디스 나이트는 11월 말까지 펼쳐진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연말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를 준비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내에서 호텔 총주방장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이와 어울리는 샴페인 혹은 와인을 각 1잔 제공한다. 패키지는 2인 기준이며,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최대 8인까지 객실 내에서 동일한 코스메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와인 반입시 와인 오픈 서비스도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그랑아는 퀸즈 나이트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선한 가을을 맞이해 호텔 바에서 여유롭고 분위기 있는 시간을 계획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여성 고객 테이블에 한해 국내산 프리미엄 라거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제공과 함께 칵테일 한 잔과 모든 안주류 3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