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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쉬네트, 뉴욕거래소 상장…미래에셋 투자금 회수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0-29 14:23 최종수정 : 2016-10-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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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세계 1위 골프공 브랜드 타이틀리스트를 보유한 아쿠쉬네트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거래소에 입성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PE, 우리PE 등 사모투자펀드(PEF)는 이번 상장과 함께 아쿠쉬네트 투자 5년 만에 자금을 회수한다. 아쿠쉬네트의 상장명은 ‘골프(GOLF)’이며, 대표 주관사는 미국 투자은행(IB) JP모건과 모건스탠리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쿠쉬네트의 공모가는 17달러로 확정됐다. 이는 회사 희망 공모가인 21~24달러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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