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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소녀, 달리다' 행사 개최

이은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4 09:36

달리기로 청소년 체력향상·인성함양 돕는다

△현대해상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소녀, 달리다'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소녀, 달리다' 축제를 개최했다./사진제공=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현대해상이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소녀, 달리다' 달리기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인해 줄어드는 운동량을 개선하고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180여개 학교에서 6700여명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0교시 또는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해 한 학기동안 진행된다. 달리기와 인성교육을 접목한 '달리기 수업'과 학기 말 학생들이 실제 마라톤의 10% 거리인 4,2195km를 달리는 '달리기 축제'로 구성됐다.

5회째를 맞이한 이 날 행사에는 여학생 850여명과 학부모 450여명이 참여했다. 코스를 완주한 여학생들은 유니세프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을 선택해 아프리카 빈곤 아동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녀, 달리다'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lej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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