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주식투자의 쉼표, BanKIS 힐링캠프’ 라는 명칭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대표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 장용혁 팀장이 1교시 ‘2016년 연말증시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2교시에는 박제영 차장이 ‘시장 상황에 따른 종목선정 방법’이라는 주제로 본인만의 시장 보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의 종료 후에는 앵커와 티타임을 통해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송상엽 이비즈니스 본부장은 “힐링캠프는 이프렌드 에어 대표 앵커들의 차별화된 투자전략 제공과 꾸준한 소통으로 고객 만족도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 행사 관련 문의는 뱅키스 대표 전화로 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