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철영 사장 “본업 경쟁력 강화·신성장동력 발굴”

이은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8 15:22

보험사 경쟁력은 '영업 경쟁력 강화'와 '손해율 개선'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61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61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영 사장은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개최된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임직원과 하이플래너(신체·생활위험에 대비해 보장 컨설팅 능력을 갖춘 보험설계 전문가)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이철영 사장은 “보험회사 경쟁력은 영업 경쟁력 강화와 손해율 개선에 있다”며 “전속·GA(독립법인대리점)·다이렉트 각 채널별로 영업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0년까지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 경쟁력의 손해보험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 실행 △신시장 개척 △신기술을 접목한 상품·서비스 개발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1955년 ‘동방해상보험’ 사명으로 국내 최초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출범했다. 이후 1985년 10월 사명을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 바꾸고 지난 61년간 손해보험 업계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한편, 현대해상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조23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3060억원), 영업이익은 2755억원으로 26.3%(574억원) 늘었다. 회사 총자산은 지난 2011년 18조원에서 5년 새 2배 규모인 36조원으로 성장한 바 있다. 지급여력비율은 221.5%로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lejj@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더금융서비스, 이룸컴퍼니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 맞손 [GA업계 돋보기] GA THE금융서비스(더금융서비스)가 이룸컴퍼니와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보험 혜택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험 상담 뿐 아니라 그동안 보험 보장을 받지 못한 공백을 해소시키기 위한 상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19일 GA업계에 따르면, 더금융서비스는 지난 5월 27일 소상공인 전문 플랫폼 소상공인정거장을 운영하는 이룸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소상공을 위한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더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가입이 필수인 보험이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는데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라며 "소상공인 정거장이 소상공인에게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 2 동양생명, 장기 수익성 확보 방점…상품·채널 전략 재정비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그룹 체제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지난 1년간 상품 포트폴리오와 판매 채널, 자본 관리 전략 전반을 재정비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보험 비중을 줄이고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조정하는 한편, 판매 채널 다변화와 자산·부채관리(ALM) 고도화를 병행하며 장기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 확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에 편 3 ABL생명, 건전성 방어·본업 체질 개선 속도…기본자본 확보 과제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에 편입된 ABL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채널 강화 등 본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 재평가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을 방어하며 안정적인 자본구조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본업인 보험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근본적인 기본자본 축적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의 올해 1분기 기준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112.16%를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