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 마득락 신임 사장.
미래에셋대우는 이사회에서 마득락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1월 4일 이사회를 통해 최현만닫기

조웅기 사장과 마득락 사장은 각자 맡고 있는 영업 비즈니스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정기주총을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미래에셋대우 마득락 신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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