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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몬스, 1936가지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 얻어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4 15:47

한국 시몬스, 1936가지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 얻어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녹색소비자연대가 지난해 말부터 올 1월까지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제품의 환경 표시•광고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표시광고를 믿고 산다’고 답한 응답자가 81.8%에 달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부는 환경부에서 부여하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은 제품 전 과정에서의 종합적 환경성뿐만 아니라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서비스 포함)을 선별하여 시행한다. 해당 인증은 한 번 획득 후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믿음이 간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제품 퀄리티에 있어 ‘기본에 충실하자’는 브랜드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켜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 시몬스는 1992년에 독자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침대 시장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한 모든 매트리스에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아 안전성 면에서 신뢰도가 높다.

특히 2007년에 개관한 한국 시몬스의 ‘수면연구 R&D센터’는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습관 및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엄격한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한 국가 공인 기준보다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다. 이 1936가지 항목은 목재류•원단•내장재 등의 자재뿐만 아니라 시몬스를 대표하는 포켓스프링까지 매트리스 생산 과정에 대한 모든 것을 검사하는 품질 검증 체크리스트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가상의 환경까지 계산하여 모의실험을 거친다. 이러한 극한의 환경에서도 폼이 변형되거나 줄어들지 않고 고유의 탄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

포켓스프링은 변함없는 탄성과 높은 압축률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평균 10만 번 이상의 탄성 테스트를 거친다. 특히 무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단 1초도 쉬지 않고 1000만 번 이상의 스프링 탄성 테스트를 한 결과 스프링의 형태와 기능이 그대로였던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시즌스 호텔,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W서울 워커힐 등 6성급 호텔과의 파트너십을 맺어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내년 초 오픈 예정인 잠실 롯데월드 타워(제2 롯데월드) 내 6성급 호텔에도 시몬스 침대가 적용된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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