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선주 기업은행장, 투자설명회 개최 미국방문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5 16:58

△권선주 기업은행장/사진제공=기업은행

△권선주 기업은행장/사진제공=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미국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NDR·Non-Deal Roadshow)를 개최한다. NDR은 거래가 수반되지 않는 기업설명회(IR)를 뜻한다. 권 행장은 이를 위해 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를 마치고 바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출장은 NDR뿐 아니라 IBK기업은행 뉴욕지점 방문과 함께 기존 현지 투자자들과 티타임 등이 예정되어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권 행장은 5~1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며 “미국 뉴욕에서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DR을 직접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권 행장은 이번 출장 중에 미국 투자자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NDR을 직접 주관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들과 미팅도 연다. 발행사가 투자 유치를 위해 실시하는 투자설명회와 달리 기업의 실적과 비전 등 기본적인 기업 현황을 소개한다.

NDR과 투자자 미팅은 기업은행 뉴욕 지점에서 열린다. 주로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존 기업은행 현지 주주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적을 설명하는 자리도 갖는다.

권 행장은 이전에도 홍콩, 런던, 뉴욕 등에서 열리는 투자 설명회를 직접 챙기는 등 관련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출장도 그간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다.

기업은행 고위 관계자는 “이번 NDR은 한국의 우량 국책은행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다양한 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은행의 현황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권 행장은 오는 5~9일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잇달아 열리는 ‘글로벌금융리더스 포럼’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도 참석한다.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금융리더스포럼은 '불확실성 시대의 글로벌 금융시장 진단과 금융회사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어 워싱턴에서 열리는 IMF와 WB총회에서는 전 세계 금융계 고위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금융 전망과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등 다양한 금융계 이슈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2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3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