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감독원
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9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184개 중 금화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최고우대금리가 2.52%로 가장 높았다.
두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은 예금은 2.5% 금리를 보인 금화저축은행의 ‘정기예금’(단리) 이었다.
현대·더블·동양·SBI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최대 2.42% 이자를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네번째로 높은 최고우대금리는 2.4%로, 현대·동양·SBI·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이 2.4%까지 금리를 제공했다.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복리), 페퍼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복리)이 최고 2.37%까지 이자를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최대 2.35% 금리를 제공하는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단리),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이 여섯번째로 금리가 높았다.
그밖에 유니온·대한·청주·키움·인천·삼일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최고 2.32% 이자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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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