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감독원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적금 상품 140개 중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 금리가 3.5%로 가장 높았다.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 3.4%로 두 번째로 이자가 높았으며, 세람저축은행 ‘33올빼미적금’,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금리가 3.3%로 세번째로, 웰컴저축은행 ‘e-정기적금’, 한성저축은행 ‘정기적금’이 3.2% 이자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다섯번째로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적금상품은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과 오투·청주·동양저축은행 ‘정기적금’으로 3.1% 금리를 보였다.
3.0% 금리를 제공하는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과 고려저축은행 ‘응답하라 2030정기적금’, 웰컴저축은행 ‘정기적금’과 삼일저축은행‘플러스정기적금’ 이 3.0% 금리로 여섯번째로 높은 이자를 지급했다.
그밖에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적금’, 신안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 대한저축은행 ‘장학적금자유식’, 현대·OK·대한저축은행 ‘정기적금’이 2.9% 금리로 그 뒤를 이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