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남은행, 올해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 ‘우수’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2 14:10 최종수정 : 2016-09-02 14:17

기술신용평가 ‘레벨 1’단계도 획득

경남은행, 올해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 ‘우수’
[한국금융신문 대구= 박민현 기자] BNK경남은행이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2016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2위라는 우수한 평가와 함께 자체 기술신용평가(TCB)에서 레벨1 단계를 획득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BNK경남은행은 기술금융 리스크 관리 및 시스템 등 지원 역량 측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부산은행에 이어 2위로 선정됐다.

또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맞춰 역량을 강화한 노력도 인정받아 BNK부산은행과 함께 ‘레벨1’ 단계 승인을 받았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100점 만점에 66.2점을 얻으며 기술금융 리스크 관리 및 시스템 등 지원 역량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금융 역량 확충을 위한 전문인력 채용과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은 자체 기술신용평가 레벨1 단계 승인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BNK경남은행은 기술금융 개선을 위해 기술금융투자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 측면에서 기술 의존도가 높은 초기기업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왔다. 뿐만 아니라 기술금융 역량 확충을 위해 공학박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런 노력으로 BNK경남은행의 2016년 상반기(6월말 기준) 기술신용대출 규모(누적)는 1조 6977억원으로 취급건수가 3315건에 달할 만큼 기술금융 실적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금융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다. 기술금융 관련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적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자체 기술신용평가 레벨1 단계 승인으로 자체 기술신용평가를 바탕으로 기술신용대출을 지원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 보다 수준 높은 기술금융을 시현할 수 있게 됐다.



FN뉴스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2분기 순익 2661억 전망…이자수익 ‘견고’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BNK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이어 2분기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BNK금융의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6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본업 경쟁력이 줄어든 것이 아닌 지난해 발생했던 건물매각 이익이 포함된 역 기저효과로 풀이됐다. 이자수익을 비롯한 주요 지표는 여전히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됐다.다만 하반기에는 건전성 관리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1분기 말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BNK금융이 부산은행 회복세와 비은행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지역 경기 둔화와 중소기업 부실 부담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올해 실적의 관건이 2 ROE 개선·주가 214% 상승···'연임 유력' 양종희 회장, 변수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④] 양 회장은 이번 숏리스트에 포함된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힌다.취임 이후 실적, 비은행 포트폴리오, 자본비율, 주주환원, 주가 등 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변수는 세대교체 시점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기조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타 후보들의 역량을 얼마나 높게 평가할지, 양 회장의 연임을 새로운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할지의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실적·건전성·비은행 전 부문 '우수'양 회장의 가장 강한 무기는 실적이다.양 회장이 2023년 11월 취임한 이후 KB금융의 이익 체력은 한 단계 높아졌다. KB금융의 당기순이익은 2023년 4조 5948억원에서 2024년 3 강태영號 농협은행, '광양 BESS' 등 국내PF 경험 글로벌 IB로 확장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리테일 중심의 주택담보대출보다 대규모 투자금융과 인프라 금융에 방점이 찍혀있다.강 행장 체제에서 농협은행은 각종 친환경 인프라사업에 신규 참여하며 IB 전략을 전환했다. 국내에서 쌓은 에너지·산업단지 등 핵심 인프라 사업 역량을 토대로 해외에서 각종 기업대출과 데이터센터 등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런던을 거점으로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인프라 금융 시장을 겨냥하는 '투트랙' 전략이 이행되고 있다.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협은행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IB와 글로벌 부문을 통합한 GIB부문을 출범시켰다. 국내 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