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 보육시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업은행

보육시설에서 생활 중인 영유아 및 취학아동 50여명의 건강을 위해 약 4000만원을 지원해, 시스템 에어컨 9대를 설치하여 냉·난방 환경을 조성하였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취임 이후 전행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은행 동탄지점(지점장 김명준)과 지점 주요 거래처 ‘에프에스티’(회장 장명식) 등 9개사는 냉방시설이 미비해 고생하는 아이들의 사연을 전해 듣고 공동 후원을 전개하였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