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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8월 중순 선보여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8 17:01

양우건설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8월 중순 선보여
양우건설이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4BL에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8월 중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면적 63~84㎡ 중소형 평형대 총 1098세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63㎡A 547세대△74㎡A 67세대△74㎡B 199세대△84㎡A 100세대△84㎡B 185세대 등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난해 공급된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아파트 내부 설계는 4베이, 5베이(84㎡B) 평면을 채택했고, 전 세대 팬트리와 알파룸(74㎡ 이상)이 설계되어 자연환기시스템과 대형 주방창 등이 설치됐다.

지하주차장에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기법이 도입됐다.

단지 앞에는 근린공원과 경인천, 석성산, 봉두산 등이 있고 16.6km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레킹코스가 조성된 경인천 수변공원도 가까이에 있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쇼핑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다.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종합운동장 등 생활편의시설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아파트 네이밍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단지 앞에 학교들과 유치원 조성이 예정돼있다. 단지 지척에 고림고가 들어섰고, 인근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위치해 있다.

총 4,500여 세대가 계획된 고림지구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LCD, IT, 반도체 등 첨단기업 입주하는 용인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산업단지, 덕성일반산업단지, 완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자리해 있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도로망이 있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129km 왕복 6차선 규모로서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한다.

하남-용인-안성-천안을 관통하는 구간으로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놓이며 완공 시 기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은 60% 감소하고 통행속도는 10km/h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8월 중순께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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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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