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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데스크, 한국형 높이조절책상 기술로 역수출 성과 이뤄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4 16:07

사진:한국형 높이조절책상(데스크탑데스크 제공)

사진:한국형 높이조절책상(데스크탑데스크 제공)

데스크 제조기업 '데스크탑데스크'는 기존의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높이 조절식 책상을 출시했다.

이 책상은 10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현재 수입 및 판매되고 있는 타사의 높이조절책상의 문제점인 무게를 한국기술력만으로 해결하였다. 또 책상에서의 이동 뿐 아니라 자유롭게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2016 세계최대 문구전시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paper world에서 ISPA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스크탑데스크’는 PCT국제특허, 미국특허, 일본특허 출원을 받으면서 수입하는 형태의 높낮이조절책상에서 벗어나 한국형 높낮이 조절 책상을 역으로 미국과 홍콩에 수출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장점으로는 설치가 번거로운 기존 제품과 달리 구입과 동시에 설치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수직이동형으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닥에 페브릭 발판을 부탁하여 어디서든 손쉽게 위치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데스크탑데스크의 제품은 총 4가지 종류로, 크기에 따라 2가지 제품(테이블형 싱글, 테이블형 듀얼)과 키보드를 놓을 수 있는 선반이 붙은 제품(키보드형 싱글, 키보드형 듀얼)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허리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척추디스크 등 건강상의 위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로 국외 여러 나라에서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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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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