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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롯데백화점 백화점 중 1위 복귀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1 21:44

피서·올림픽 특수 영향

△브랜드평판지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브랜드평판지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7월 국내 백화점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롯데백화점이 1위로 복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올해 6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의 3개 국내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388만 3664개의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소셜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358만 7961개와 비교해보면 8.24% 상승했다.

1위 롯데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44만 2890, 소통지수 29만 8262, 소셜지수 98만 9637로 브랜드평판지수 173만 789로 분석됐는데,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32만 5734보다 30.55% 급등했다.

2위 신세계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38만 3800, 소통지수 18만 2843, 소셜지수 84만 924로 브랜드평판지수 140만 75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40만 4481보다 0.22% 상승한 평판이다.

3위 현대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28만 4900, 소통지수 26만 1825, 소셜지수 19만 8582로 브랜드평판지수 74만 5307를 보였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85만 7745 보다 13.11% 하락을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량이 지난 6월보다 8.24% 증가했는데, 휴가철과 피서·올림픽 특수 등 다양한 소비자의 백화점 브랜드 소비증가 요인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 하지만 김영란법이 백화점 브랜드 평판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기에 백화점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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