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스메이커'부터 '더 펭귄'까지…쿠팡플레이, DC 유니버스 영화 한자리서 선봬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8 09:06

새롭게 출범한 DCU 세계관, 필수 관람작 쿠플서 단독 공개
‘왓치맨’,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등 인기 작품 집결

사진=Warner Bros. Entertainment Inc.Peacemaker and all related characters and elements © & ™ DC and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사진=Warner Bros. Entertainment Inc.Peacemaker and all related characters and elements © & ™ DC and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DC 히어로 세계관을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쿠팡플레이는 DC 코믹스 원작의 HBO 및 MAX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라인업을 대거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피스메이커’, ‘왓치맨’, ‘둠 패트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등 DC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화제작은 물론, 배트맨 세계관을 확장하는 ‘더 펭귄’과 ‘페니워스’ 같은 독창적인 콘텐츠까지 망라한다.

쿠팡플레이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은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피스메이커(존 시나)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 피스메이커다. 존 시나와 제임스 건 감독이 영화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제작한 이 시리즈는 9일 개봉하는 제임스 건 감독의 영화 ‘슈퍼맨’과 세계관이 연결된 유일한 DCEU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다.

피스메이커는 새롭게 출범한 DCU(DC 유니버스) 세계관에 몰입하기 위한 필수 관람작으로, 평화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괴짜 안티히어로 피스메이커가 ‘프로젝트 버터플라이’라는 비밀 작전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2025 Home Box Office, Inc. All rights reserved. HBO® and all related channels and service marks are the property of Home Box Office, Inc.

사진=2025 Home Box Office, Inc. All rights reserved. HBO® and all related channels and service marks are the property of Home Box Office, Inc.

이미지 확대보기
배트맨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시리즈 두 편도 오직 쿠팡플레이에서만 공개 중이다. 그중 첫 번째 작품은 콜린 파렐이 ‘오즈 코브’ 역을 맡아 열연한 8부작 시리즈 더 펭귄 이다. DC 스튜디오가 제작한 한정 시리즈 더 펭귄은 영화 ‘더 배트맨’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본격 범죄 드라마로, 매트 리브스 감독의 서사를 이어가며 혼란에 빠진 고담시에서 벌어지는 범죄 권력 투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특히 더 펭귄은 2025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콜린 파렐이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는 히스 레저와 호아킨 피닉스에 이어 코믹북 빌런 캐릭터로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세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사진=2025 WarnerMedia Direct, LLC. All Rights Reserved. HBO Max™ is used under license.

사진=2025 WarnerMedia Direct, LLC. All Rights Reserved. HBO Max™ is used under license.

이미지 확대보기
‘페니워스: 배트맨 집사의 시작’은 배트맨 시리즈에서 웨인 가문을 대대로 섬겨온 충직한 집사 ‘알프레드 페니워스’의 젊은 시절을 다룬 프리퀄 시리즈다. 1960년대 영국 특수부대 출신인 알프레드가 런던에 보안 회사를 설립하고, 젊은 억만장자 ‘토머스 웨인’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후한 노신사로 알려진 기존 이미지와 달리, 열혈 청년으로 등장하는 알프레드의 색다른 모습은 배트맨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2025 Home Box Office, Inc. All rights reserved. HBO® and all related channels and service marks are the property of Home Box Office, Inc.

사진=2025 Home Box Office, Inc. All rights reserved. HBO® and all related channels and service marks are the property of Home Box Office, Inc.

이미지 확대보기
정치적·철학적 메시지를 강하게 담아낸 9부작 시리즈 왓치맨도 있다. DC 그래픽 노블 왓치맨 세계관을 기반으로 34년 뒤의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낸다. 워터게이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고 닉슨 대통령이 사임하지 않았으며,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한 대체 역사 속 미국을 배경으로, 무법자로 취급받는 슈퍼히어로들의 존재를 중심으로 사회 정의, 권력, 인종 문제를 날카롭게 조명한다.

레지나 킹이 툴사 경찰의 비밀 요원 ‘안젤라 에이바(시스터 나이트)’ 역을, 제레미 아이언스가 ‘오지만디아스’ 역을, 야히아 압둘마틴 2세가 안젤라의 남편 ‘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2025 WarnerMedia Direct, LLC. All Rights Reserved. HBO Max™ is used under license.

사진=2025 WarnerMedia Direct, LLC. All Rights Reserved. HBO Max™ is used under license.

이미지 확대보기
독특하고 실험적인 스타일로 호평받은 DC 코믹스 원작 시리즈 둠 패트롤 전 시즌도 쿠팡플레이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과 트라우마를 갖게 된 다섯 명의 슈퍼히어로들이 팀을 이루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 내면의 상처와 회복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다. 브렌든 프레이저가 ‘클리프 스틸(로봇맨)’ 역을, 잘생긴 외모를 붕대로 감춘 ‘래리 트레이너(네거티브맨)’ 역은 맷 보머가 맡았다.

사진=2025 WarnerMedia Direct, LLC. All Rights Reserved. HBO Max™ is used under license.

사진=2025 WarnerMedia Direct, LLC. All Rights Reserved. HBO Max™ is used under license.

이미지 확대보기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도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있다. 슈퍼맨 죽음 이후 위기에 빠진 지구를 지키기 위해배트맨원더우먼 힘을 합치고,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 특별한 능력을 지닌 메타 휴먼들을 찾아 팀을 결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모리 성과급만 1인당 7억...삼성전자 성과급 어떻게 바뀌나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찬반투표는 1인당 세전 7억 원 규모의 성과급이 예상되는 DS부문 메모리 사업부에 비해, 특별경영성과급 대상에서 제외된 DX부문 직원들의 표심이 변수로 꼽힌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입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총파업 예정일을 1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노사는 개인연봉의 최대 50%까지 상한이 있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DS부문에 한정해 상한이 없는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한다.삼성전자의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를 2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주환원보다 인건비 배분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향후 대기업 노사 협상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21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저녁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이날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의안에 따라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를 3 데브시스터즈, 원 IP에 매몰된 캐주얼 신화 쿠키런 IP(지적재산권)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가 지속된 실적과 주가 하락으로 고강도 쇄신을 추진한다. 경영진은 약 3년 만에 무보수 경영에 나서는 등 창립 이래 최대 체질 개선이라는 평가다.이러한 데브시스터즈의 상황은 ‘원 IP 의존도 리스크’의 대표 사례다. 신규 IP 확보 실패로 쿠키런 IP 중심 수익구조 강화에 나선 것이 오히려 자본 효율성을 떨어뜨려 실적과 주가 모두 부진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데브시스터즈, 3년 만에 경영진 무보수 카드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지난 12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고강도 쇄신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당사의 신작 성과 부진 및 기존 매출 규모 축소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