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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채권시장 소폭 강세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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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7-20 21:07

채권금리 일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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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20일 채권시장이 소폭 강세로 마쳤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0.1bp 하락한 1.262%에 거래됐다. 국고채3년물은 1.221%(-0.6bp), 국고채5년물은 1.247%(-0.7bp)를 기록했다. 국고채10년물은 0.8bp 하락해 1.418%에 장마감했다. 국고채20년물은 0.1bp 떨어진 1.493%에, 국고채30년물은 0.4bp 내린 1.517%에 마쳤다.

통안채91일물과 통안채1년물은 모두 0.2bp씩 내려 각각 1.255%, 1.262%에 마감했다. 통안채2년물은 1.244%로 전일과 보합을 이뤘다.

회사채(무보증3년)AA- 금리는 1.654%(-0.3bp), 회사채(무보증3년)BBB- 금리는 7.726%(-0.2bp)를 나타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전날과 보합을 이룬 1.360%, 1.510%를 기록했다.

한편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2틱 오른 111.11에 장을 마쳤다. 10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5틱 오른 133.30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국채선물 3년물은 527계약, 국채선물 10년물은 1594계약 순매수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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