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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개월마다 조기상환 DLS 등 3종 모집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9 16:14

NH투자증권, 1개월마다 조기상환 DLS 등 3종 모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조기상환 평가주기를 1개월로 줄인 릴레이찬스형 파생결합증권(DLS) 등 DLS 3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릴레이찬스형 DLS 2219호'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에 조건 충족 시 연 7.02%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특히 이 상품은 발행 3개월후부터 매 1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를 실시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조기상환 조건은 95%(3·4·5개월), 90%(6·7·8개월), 85%(9·10·11개월) 80%(12개월)이며 원금손실조건은 50% 다.

'릴레이찬스형 DLS'는 과거 가격을 기준으로 시험해 본 결과 조기상환 주기가 3개월인 상품보다 6개월이내 조기상환 될 확률이 25% 가량 높았다. 이런 강점에 힘입어 지난 주 모집한 '릴레이찬스형 DLS 2214호'는 비슷한 조건의 다른 DLS보다 5배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DLS 2214호' 역시 기초자산이 WTI와 브렌트유였으며 조기상환조건은 95%(3·4·5개월), 90%(6·7·8개월), 85%(9·10·11개월) 80%(12개월), 원금손실조건은 50%였다. 1개월 단위로 조기상환이 가능했으며 조건충족 시 연 8.1%의 수익률을 지급했다.

NH투자증권은 'DLS 2219호' 외 2종을 21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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