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태 수협은행장(가운데)이 14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안지점에 치킨을 전달했다. / 사진=Sh수협은행
초복에 직원들과 치킨을 함께 먹으며 더위를 이기는 ‘通-닭’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날 이원태 Sh수협은행장은 인천에 위치한 주안지점을 방문하여 치킨을 직접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07-15 09:52 최종수정 : 2016-07-15 10:07
이원태 수협은행장(가운데)이 14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안지점에 치킨을 전달했다. / 사진=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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