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인텍플러스는 삼성전자와 18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외관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2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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