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투자증권,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

김진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7-07 16:1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 KTB투자증권이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로 금융위원회에 등록됐다. 이로써 12개사가 크라우드펀딩을 전담하게 됐다.

△ KTB투자증권이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로 금융위원회에 등록됐다. 이로써 12개사가 크라우드펀딩을 전담하게 됐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KTB투자증권(주)도 크라우드펀딩을 전담할 수 있게 됐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주)이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목록에 1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KTB투자증권(주)은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로서 크라우드펀딩을 전담하는 스타트업금융팀을 신설, 디자인 또는 기술 중심의 초기기업을 발굴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25일 크라우드펀딩이 출범한 이후 현재 11개 중개업자 사이트를 통해 127개 기업이 펀딩에 참여했으며 59개 기업이 펀딩에 성공했다. 투자자는 3314명, 청약금액은 99억원에 달한다.

기존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는 와디즈(주)·㈜유캔스타트·오픈트레이드(주)·㈜인크·㈜웰스펀딩·㈜오마이컴퍼니·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코리아에셋투자증권(주)·더블어플랫폼(주)·유진투자증권(주)·키움증권(주) 등 11개사였다. 이날 KTB투자증권(주)이 합류하며 중개업자는 12개 사로 늘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