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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생상품은 어떻게 거래될까?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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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7-05 21:56

금투협, '해외 파생삼품'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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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생상품은 어떻게 거래될까?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 선물시장현황 및 해외 주요 상품별 수요와 공급, 가격변동요인, 시장전망 분석 등을 통해 해외 파생상품거래 실무자를 양성하는 ‘해외 파생상품’ 과정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런던금속거래소(LME)·동경상품거래소(TOCOM) 등 해외 주요 거래소별로 선물거래와 관련된 실무를 학습한다. 현업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실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선물 운용 및 영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 선물시장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최신정보 및 주요 상품(지수·채권·통화·귀금속·비철금속·농축산물·에너지 등)에 대한 핵심내용을 습득,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6일간 총 25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회(월·수·금)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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