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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연 5.8% 수익 내는 '리자드 ELS'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5 18:32

지수 추가 하락 시 조기상환하고 탈출

△ 신한금융투자가 연 5.80% 수익을 내는 3년 만기의 ELS를 출시해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가 연 5.80% 수익을 내는 3년 만기의 ELS를 출시해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도마뱀처럼 위기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 하는 도마뱀처럼 지수의 추가하락 이전에 조기상환해 위험을 관리하는 '리자드(Lizard) ELS' 상품이 출시됐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5일 연5.80% 수익을 추구하는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를 포함한 총 4종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2592호'는 리자드 스텝다운구조의 3년만기 상품으로 KOSPI200·홍콩항셍지수(HSI)·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17.40%(연5.80%)의 수익금과 함께 원금이 상환되는 상품이다. 가입 후 18개월 시점인 3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55%(리자드배리어)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과 함께 4.35%(연2.90%)의 수익금을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 된다.

단, 3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리자드배리어를 하회한 적이 있고 1~3차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할 경우 다음 조기상환 평가일에 재평가되며, 4~5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거나 만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이 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해당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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