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측은 "여수, 대산, 울산 공장 및 기계장치 등 피보험재산에 발생하는 실질적 손실과 이에 따른 기업 활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예상 손실 등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