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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백련산·답십리파크자이 견본주택 오픈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6 10:52

백련산파크자이 조감도. GS제공

백련산파크자이 조감도. GS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GS건설은 오는 17일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단지 2곳, 백련산파크자이와 답십리파크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두 단지 모두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특히 최근 싱글족과 신혼부부 등 1~3인 가구에게 인기가 높은 59㎡ 이하 초소형 평면인 49㎡와 55㎡도 선보여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고,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전체 아파트 거래량의 8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인 가구의 증가와 공간 효율성을 높인 평면 설계 진화로 중대형 못지 않은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GS건설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1~3인 가구 수요층을 겨냥한 초소형 평면을 두 단지에 모두 적용했으며,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

◇ 백련산파크자이 22일 1순위 청약, 7월 4일~6일 계약

서울 은평구 응암동 626-108번지 일원 응암3구역을 재건축한 백련산파크자이는 지하 4층~지상10~20층, 9개동, 678가구 규모로 이 중 2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49㎡ 59가구, 55㎡ 7가구, 59㎡ 17가구, 84㎡ 209가구 등으로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59㎡이하 초소형 평면이 66가구로 전체 일반분양 가구수 대비 23%를 차지한다.

17일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626-108번지에 마련되며, 59B, 84A 타입의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21일(화)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29일 당첨자 발표 후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중·소형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으로 불광천과 백련산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과 여기에 교통과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서울 도심지에 위치한 만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도 인접해 있고, 서울시립은평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의료시설도 접근이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응암역,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여기에 학교시설도 응암초가 인근에 있는 것을 비롯해 충암중 ·고교 및 명지중 ·고교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강북지역 명문사립으로 꼽히는 명지초 ·충암초도 모두 근거리에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김정훈 GS건설 백련산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최근 상암DMC로 출퇴근하는 미디어 및 IT종사자들의 수요로 인해 마포구와 인접한 은평구로의 이주 문의가 상당하다”며 “은평구도 높은 전세가율로 집값과 전셋값에 큰 차이가 없어 이 기회에 매매로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소형 단지인 백련산파크자이는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1644-0554.

◇ 답십리파크자이 22일 1순위 청약, 7월 5일~7일 계약

GS건설이 동대문구에 짓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답십리파크자이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25번지 일원 답십리14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단지 규모는 지하2층~지상20층, 9개동 총 802가구이며, 3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49㎡ 109가구, 59㎡ 145가구, 84㎡ 97가구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1~3인 가구 수요층 증가로 인기가 높은 초소형 평면 49㎡를 109가구(전체 일반분양 가구수 대비31%)나 선보여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

17일 오픈 예정인 답십리파크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473-1에 마련되며, 49A, 59A, 84B 타입의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21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30일 당첨자 발표 후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답십리파크자이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지하철 이용 시 종로3가까지 15분, 여의도까지 35분내에 환승없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내부순환로 사근램프가 있어 차량을 이용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진입도 수월해 우수한 교통 입지를 갖췄다.

또한, 단지 북측에 4만 7천평에 이르는 답십리공원이 위치하고 남쪽으로 성인걸음으로 15분 내에 청계천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우수한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 동대문구에서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답십리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면서, 답십리공원은 시설 측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많은 동대문구민들이 애용하고 있는 공원이다.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답십리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숭인중, 동대문중, 전일중, 전농중, 전동중, 장평중, 휘경중, 동대부남중, 휘경여중, 청량고, 해성여고, 동대부남고, 휘경여고, 경희남고, 경희여고, 대광남고등학교 등 많은 중고등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답십리역 근처에 위치한 성동구립 용답도서관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의 생활 편의 시설로는 홈플러스 용두점, 청량리역 일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왕십리역 이마트와 이마트 장안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한양대학교 병원과 가톨릭성바오로 병원도 위치해 있어 의료 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임종승 GS건설 답십리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서울 동대문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라는 점에서 홍보 초기부터 관심이 높았는데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홈페이지 하루 방문객이 1만명을 상회할 정도”라며, “동대문구, 강북뿐 아니라 강남3구까지 관심고객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1644-1546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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