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은 13일 해외 손자회사인 클라크이큅먼트와 해외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널을 흡수합병에 따라 6만2495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상일은 6월 30일이다.
두산밥캣은 두산인프라코어 자회사로 건설 장비를 만드는 제조업체로 존속법인은 클라크인터내셔널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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