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금융, 2020억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계열사 공동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2 16:34

"기업투자금융(CIB) 협업으로 대체투자 본격화"

농협금융, 2020억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계열사 공동투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이 대체투자 활성화로 운용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자는 취지로 계열사들과 함께 2020억원 규모 부동산 펀드를 출시했다.

12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그룹 계열사가 공동투자하고 자회사인 NH-아문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NH-Amundi 하나로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 투자신탁'을 조성했다.

이번 부동산펀드는 은행, 생·손보, 증권, 캐피탈, 자산운용,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이 참여해 총 202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농협금융은 "외부투자자와 공동으로 별개의 프로젝트 펀드들에 투자하고, 해당 개별 펀드들은 고수익 우량부동산에 투자하는 구조로 운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펀드는 적정 물건 매수시 계열사별로 필요자금을 요청(캐피탈 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협금융은 인수금융(M&A) 펀드,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등 대체투자 활성화를 통해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중점 추진중이다. 자회사인 NH-Amundi 자산운용은 대체투자본부를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5명으로 확충했다.

그룹 내 기업투자금융(CIB)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초부터 계열사 임원들로 구성된 'CIB 전략협의회'를 개최하고, 은행·증권 기업담당자(RM)의 협업체계인 Pair-RM 제도도 도입하여 운영중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범농협 차원의 기업투자금융(CIB) 협업체계 및 제도를 더욱 고도화하여 해외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대체투자 영역에서의 마켓파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