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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핀테크에 모험자본 적극 지원”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1 12:54 최종수정 : 2016-06-01 13:47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홀에서 열린 ‘2016 한국자본시장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홀에서 열린 ‘2016 한국자본시장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1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홀에서 열린 ‘2016 한국자본시장컨퍼런스’에서 “핀테크에 풍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모험 자본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금융투자업계에도 협력을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정보통신 기술변화는 금융산업과 자본시장에도 예외가 아니며 자본시장은 혁신의 가능성과 변화의 성과가 크기 때문에 우리 금융산업에는 위기이자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투자대상을 넘어 핀테크 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미국의 골드만삭스나 블랙록 같은 거대 금융업체들도 로보어드바이저 기업과 제휴하며 함께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자본 지원은 정부와 금융투자업계가 힘을 합쳐야 올바른 기업 육성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날 컨퍼런스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마이클 포웰 톰슨 로이터 전무, 조엘 브루켄스타인 T3회장, 크리스토퍼 처치 디지탈애셋홀딩스 최고사업개발 책임자 등 대표 및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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