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선진 ‘사랑의 메아리’ 음악회 자원봉사 나서

정수남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5-28 03:37

암사재활원서 인기 가수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에서 자선 음악회 ‘사랑의 메아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에서 자선 음악회 ‘사랑의 메아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자사가 5년째 교류하고 있는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에서 자선 음악회 ‘사랑의 메아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선 음악회는 암사재활원의 증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음악회로, 올해로 7회째다.

27일 열린 행사에서는 먹거리 마당과 자선 콘서트의 2부로 각각 진행됐으며, 암사재활원 홍보대사인 가수 간미연 씨를 비롯해 홍경민, 알리, 라디 등 인기 가수가 참여했다.

아울러 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선진 문웅기 경영지원실장은 “암사재활원은 선진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봉사를 펼친 좋은 친구와 같다”며 “선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암사재활원을 비롯한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