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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에 천경미씨 임명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6 11:44

△천경미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사진제공=금융감독원

△천경미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사진제공=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천경미 전(前) KEB하나은행 전무를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17일부터 2019년 5월16일까지 3년간이다. 천경미 신임 부원장보는 1980년 4월 구 충청은행에 입사한 이후 35년간 일선 영업현장 업무에서부터 고객보호본부 임원에 이르기까지 금융업무 전반을 두루 섭렵했다.

여성으로서 최초의 영업추진 부서장을 역임하는 등 대 고객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금융인이다.

금융감독원은 "여성 특유의 친화력과 섬세함으로 그간 쌓아 온 풍부한 현장경험과 금융업무에 대한 해박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금융소비자의 불편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천경미 신임 금감원 부원장보 이력.

◇학력

▲1980. 2.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1998.1. 한밭대학교



◇주요경력

▲1980. 4. (舊) 충청은행 입행

▲1991. 5. (舊) 충청은행 원동지점 과장

▲1992.9. (舊) 충청은행 전산부 과장

▲1998. 9. 하나은행 황실지점 지점장

▲2002. 7. 하나은행 쌍용동지점 지점장

▲2005.12. 하나은행 태평동지점 지점장

▲2008. 1. 하나은행 충청영업추진부 부장

▲2010. 1. 하나은행 관저동지점 지점장

▲2012. 1. 하나은행 대전중앙영업본부 본부장

▲2014. 1.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 전무

▲2015. 1.~ 2015.12. KEB하나은행 고객보호본부 전무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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