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본무 회장 “사업방식 과감히 혁신해야”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1 09:11

구본무 회장 “사업방식 과감히 혁신해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그룹이 사장단 협의회에 잇따라 인공지능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한데 이어 LG그룹 경영진도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공부했다.

11일 LG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원세미나에 뇌과학자 겸 인공지능 전문가인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류와 산업’을 주제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 현황, 향후 산업 변화 전망 등에 대해 강연했다.

김 교수는 “증기기관과 전기가 1차 기계혁명으로 인간의 노동을 대신했다면 정보와 지능은 2차 기계혁명으로 인간의 두뇌를 대신하게 됐다”면서“학습 기반 인공지능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연을 들은 LG그룹의 한 관계자는“인공지능의 빠른 발전으로 기존의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주력사업과 신성장 사업 등 전 분야에서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는 점에 참석 임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LG 임원세미나는 구본무닫기구본무기사 모아보기 그룹 회장과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닫기구본준기사 모아보기 ㈜LG 부회장, 차석용닫기차석용기사 모아보기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닫기박진수기사 모아보기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자리로 분기에 한 번씩 열린다.

강연에 앞서 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 사업영역에서 과감한 혁신을 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구 회장은“과거의 성공 방식으로는 성장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위협받게 됨을 실감하고 있다”면서“고객과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어 과감하게 사업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그룹은 박형주 아주대 석좌교수(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와 최승진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을 사장단협의회 강연자로 초청해 딥러닝 기술과 관련한 내용을 공부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펄어비스가 올해 출시해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한 ‘붉은사막’ 덕분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매출 비중이 94%에 이르는 등 서구권에서의 성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12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9.8%, 전분기 대비 38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584.8%, 전분기 대비 30,20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07.8%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이러한 실적 반등의 주역은 단연 지난 3월 출시한 붉은 사막이다. 특히 붉은사막이 지난 3월 20일 출시한 것을 2 '최태원 제안' 사회적 가치 플랫폼 SOVAC 2026 참가 모집...지역균형발전 해법 모색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소셜밸류커넥트) 2026' 참가·기업 조직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사회적가치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를 비롯해 비영리재단·단체·조합, 임팩트 투자자, 중간지원조직, 연구·교육기관 등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 전시·홍보 ▲강연·토의 ▲ 마켓·판매 ▲팝업부스이며, 선발된 조직에는 참가비를 전액 지원한다.특히 올해 신설된 ‘팝업부스’는 신생 기업과 비영리 조직, 지역 기반 조직, 대학 창업팀 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중 지정된 시간 동안 제품·서비스를 3 ‘현대차그룹 미래 책임’ 장재훈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대규모 투자의 핵심 키맨 장재훈 부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모빌리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재훈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해 자동차산업 유공자,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