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현대기아차는 현지시장점유율(MS)도 처음으로 6%를 기록했다.
이중 기아차는 현지에서 4033대를 팔아 MS 3.4%를, 현대차는 3053대를 판매해 MS 2.6%를 각각 기록했다.
기아차는 이달 멕시코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현지 판매는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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