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해외 고객사 및 2017년 삼성 평택 공장 양산 개시) 효과가 나타날 전망
- 2016년, 2017년 쿼츠웨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1%, 16% 증가한 1172억원, 1356억원이 예상
◇ 엔에스
-중국 최대 전기버스 및 승용차 배터리 기업인 완샹그룹에 2차전지 장비 수주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 에너지 수요 다변화로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삼성SDI
-1분기 큰 폭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향후 고정비 축소 측면에서 긍정적
-전기차 판매 확대로 중대형 배터리 부문 흑자전환이 2017년부터 가능할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