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정태회장 “해외온라인금융 플랫폼구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7 18:22 최종수정 : 2016-05-06 11:34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이 27일 열린 '하나금융그룹 핀테크 데모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이 27일 열린 '하나금융그룹 핀테크 데모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핀테크를 중심으로 스마트금융을 넘어 혁신금융을 추구, 온라인금융 플랫폼을 해외시장에 전파시킬 계획이다.”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회장은 27일 하나은행 명동 본점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핀테크데모데이’에서 핀테크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핀테크는 한 때의 유행이 아닌 금융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산업”이라며 “세계적인 금융기업인 골드만삭스 등도 최근 금융사가 아닌 IT기업으로서 탈바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핀테크산업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도 이에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아시아 여러 나라에 진출한 하나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시장에 온라인금융 플랫폼을 구축, 해외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인 1Q Lab을 활용, 중국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아시아 시장에서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다.

김 회장은 “1Q Lab과 인터넷뱅킹을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며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하나금융그룹만의 온라인금융 플랫폼을 해외시장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금융신문은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전략 수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오는 5월26일 오후 2시부터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위기의 한국 경제, 핀테크와 기업구조조정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넷마블, 2Q 영업익 801억…전분기 대비 50.8%↑ 넷마블이 2분기 영업이익 801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신작 출시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수익성이 하락했다.넷마블은 하반기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 시작을 비롯해 신작 3종으로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넷마블은 5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연결기준 매출 7492억 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120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 당기순이익 20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업데이트 및 지난 6월 18일 출시한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초기 효과가 더해지며 전분기 대비 15.0%, 전년 동기 대비 4.4 2 LG이노텍 주가 못따라가는 배당 [배당정책 점검] LG이노텍 주가가 최근 1년새 4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배당수익률이 0.1% 이내로 떨어질 전망이다. 향후 배당성향을 10%포인트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순이익 대비 주가 상승 속도가 너무 빨라 주주들이 체감하는 배당 매력이 크게 반감되고 있다.LG이노텍은 2022년부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 10% 이상(배당성향 10% 이상)'을 환원하는 것을 배당 정책으로 내걸고 있다. 나아가 지난 2024년 11월 밸류업 공시를 통해 배당성향 목표를 2027년 15%, 2030년 20%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배당 정책을 세운 이후 실제 LG이노텍 배당성향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2021년 8% △2022년 10% △2023년 3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시작가 336만 원↑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가 신형 풀체인지 모델 계약을 시작한다. 관심을 모았던 차량 가격은 시작가 기준 약 336만 원이 상승했다.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등 최첨단 사항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현대차는 5일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