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핀테크산업협회 25일 공식 출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5 19:19 최종수정 : 2016-05-06 11:27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주력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창립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공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창립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핀테크기업,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업종 100여개사가 참여하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는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 송희경 새누리당 비례대표의원,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 핀테크 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협회 설립 취지와 비전, 사업 방향, 협회 조직, 회원정책·혜택, 설립 경과와 향후 계획이 발표됐다.

이승건 핀테크산업협회 초대회장은 인사말에서 “핀테크 산업이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생태계로 발전하고 금융 소비자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다양한 사업자간 참여를 통해 산업간 융합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핀테크 스타트업과 금융사는 물론 유통, IT, 서비스 기업 등 이종 사업자에게도 문을 열어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도가 활발히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오픈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정부, 금융사, 핀테크 기업 간 소통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서울 핀테크 컨퍼런스 등을 통해 성공 사례와 해외 동향, 기술 트렌드를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핀테크산업협회는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도 강조했다. 축사를 맡은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핀테크는 서비스이므로 우선 한국에서 많은 국민에게 핀테크 서비스가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진출이 중요한만큼 해외진출 지원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