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기청·교육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에 협력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5 02:29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올해부터 전국 모든 중학교로 확대되는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이 손을 잡았다.

교육부와 중기청은 2014년 ‘자유학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이번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자유학기제 연계형 비즈쿨과 중소기업 체험’을 410개 학교, 3만2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자유학기제 비즈쿨 사업’을 180개 학교, 2만3000을 대상으로 우수기업 탐방, 기업가 정신 특강, 강소기업 체험 행사 등을 실시한다.

중기청은 정책자금 이율·한도 우대와 관리수당 등 인센티브를 제공, 기업 스스로 자유학기제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도록 유도하고 세계일류, 미래유망기술 등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우수 강소기업 풀(100개사 내외)도 올해 구축한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협업을 교육해 아이디어와 기술의 융합을 경험하게 하는 게 필요하다”며 “자유학기제가 내실있게 운영되기 위해 정부뿐만이 아니라 강소기업이 함께 협력,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역시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통해 창의력을 높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강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가 정신 함양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리니지’·‘메이플스토리’ 개발자, 멘토로 만난다…‘오픈 AI 게임 빌더스 서울’ 라인업 공개 오픈AI(OpenAI)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참여할 한국 대표 게임 개발자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한국 온라인게임과 MMORPG 시작부터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인디게임의 성장 등 각 시대와 장르를 이끌어 온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이번에 공개된 12인 라인업에는 송재경 전 엑 2 '국방·로봇 실적 견인' 한컴라이프케어, 2Q 영업익 76억...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등 국방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과 함께 무인소방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8% 급증한 551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10억 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국방 부문에서는 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3 시민단체 "홈플러스 전단채는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 발행" 경제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사태는 사기 사건"이라며 "금감원이 이를 '불완전판매'라며 '분쟁조정'을 하겠다는 것은 MBK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이사의 처벌을 훼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시민단체는 MBK가 최대주주로서 경영하는 홈플러스가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25일까지 일부 증권사를 통해 약 4190억원 규모의 전단채를 발행한 뒤 불과 일주일여만인 3월 4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점을 문제 삼았다.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이를 숨긴 채 전단채를 발행했다는 혐의가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단체는 “불완전판매는 금융상품을 판 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