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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일산 푸르지오 대단지 분양 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4 11:12

1690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일산 푸르지오 에듀포레 조감도./제공 대우건설

일산 푸르지오 에듀포레 조감도./제공 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우건설이 일산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3월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의 16개동으로 구성된 총 169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 306세대 △62㎡ 91세대 △74㎡ 367세대 △84㎡ 784세대 △99㎡ 142세대 등으로 구성되는 중소형 위주의 단지다. 고양시에서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은 전용 62㎡ 이하 평형은 400여세대나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인근 신도시 전세값 수준인 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으로 지역 시세 대비 저렴하다.

단지 내에 황룡산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고, 탄현근린공원, 일산 호수공원, 운정 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경의선 탄현역, 야당역까지 차량 5분(직선거리 1Km) 거리에 위치하고, 운정IC를 통해 자유로 및 제2자유로, 경의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내 접근성도 좋다.

이마트(덕이, 운정), 덕이 로데오 거리,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등의 상업시설 이용이 쉽고, 초대형 복합단지 킨텍스와도 4km 거리다.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으며, 중앙 집중형 커뮤니티 시설계획으로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대규모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포함), 독서실,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패밀리룸 등의 커뮤니티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평면은 62B의 경우 3면 발코니 설계로 서비스 면적이 넓혀 실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74A/B타입은 4BAY 구조로 채광·환기 성능을 최대화했다. 보조주방, 팬트리, 워크인 드레스룸, 2면 현관 수납으로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대 내 에너지 절감을 위한 ‘그린 프리미엄’ 상품이 적용된다”며 “외출 시 세대 내부의 일괄소등, 가스차단, 엘리베이터호출, 방범설정 등이 가능한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과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및 대기전력차단장치가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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