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P2P대출 플랫폼 ‘십시일반’ 공식사이트 오픈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9 11:53 최종수정 : 2016-03-09 12:04

십시일반 제공

십시일반 제공

핀테크 기반 인터넷 주택담보대출전문 P2P금융플랫폼 ‘십시일반(ten for one)’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한다.

십시일반은 고금리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 대환 및 추가대출을 해주는 P2P대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역할은 고금리 캐피탈 이용내역으로 낮아진 신용등급으로 주택담보대출한도(LTV)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제1금융의 저금리 대출을 이용하지 못하는 대출자와 고금리 부채를 가진 대출자를 돕는다.

대출자가 플랫폼을 통하여 간편하게 대출을 신청하면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대출을 실행시킨다. 십시일반은 대출자가 약정된 기간 동안 이자를 상환하면 이를 투자자에게 재분배한다.

또한 투자자는 간편하게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가상계좌를 부여받고 투자대상에게 투자할 수 있다. 십시일반은 투자자의 원금 보호를 위해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디폴트(채무불이행)시 경매진행을 통해 원금회수를 진행한다.

한편, 십시일반은 지난달 25일 핀테크 솔루션업체인 피노텍과 부동산 핀테크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피노텍은 무방문 담보대출 솔루션을 십시일반의 P2P 주택 담보대출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십시일반 P2P금융 플랫폼을 오픈한 김도영 대표이사는 “십시일반은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하고 안전한 투자플랫폼”이며 “이를 통해 채무자는 가계부채 부담완화를,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의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2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3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