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기협-융기원, 중소기업 R&D혁신과정 공동 개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9 11:14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은 중소기업 R&D기술혁신을 위한 공동과정을 22일부터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22일 'R&D PM 전문과정'을, 4월 7일에는 'R&D PL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각각 공동개설하고 모집에 나섰다.

모집대상은 신기술, 신제품 개발관련 PM역할 수행자 또는 PL, 연구소장 등이며 판교에 위치한 컨텍아카데미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융기원과 산기협은 이번 과정 개설을 위해 2015년 6월 '산업기술인력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서울대 교수등 융기원의 전문강사진과 산기협의 R&D교육지원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개설 예정인 'R&D PM 전문과정'은 신기술·신제품 개발관련 PM역할 수행자 대상의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과제 발굴 및 선정, 관리, 계획부터 운영, 리스크 관리 등 효과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법을 제시한다.

'R&D PL 핵심역량 강화교육'은 연구소장, 연구팀장 등 기업 R&D 관리자 대상으로 과제선정, 의사결정, 환경분석, 연구조직 관리 등 PL이 함양해야 하는 자질, 역량을 중점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융기원 담당자는 “융기원과 산기협의 기업 연구소 및 R&D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하며 연간 150명 이상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기업의 R&D 프로젝트 매니저의 차별적 전문인력확보로 기업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리니지’·‘메이플스토리’ 개발자, 멘토로 만난다…‘오픈 AI 게임 빌더스 서울’ 라인업 공개 오픈AI(OpenAI)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참여할 한국 대표 게임 개발자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한국 온라인게임과 MMORPG 시작부터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인디게임의 성장 등 각 시대와 장르를 이끌어 온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이번에 공개된 12인 라인업에는 송재경 전 엑 2 '국방·로봇 실적 견인' 한컴라이프케어, 2Q 영업익 76억...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등 국방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과 함께 무인소방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8% 급증한 551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10억 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국방 부문에서는 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3 시민단체 "홈플러스 전단채는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 발행" 경제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사태는 사기 사건"이라며 "금감원이 이를 '불완전판매'라며 '분쟁조정'을 하겠다는 것은 MBK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이사의 처벌을 훼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시민단체는 MBK가 최대주주로서 경영하는 홈플러스가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25일까지 일부 증권사를 통해 약 4190억원 규모의 전단채를 발행한 뒤 불과 일주일여만인 3월 4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점을 문제 삼았다.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이를 숨긴 채 전단채를 발행했다는 혐의가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단체는 “불완전판매는 금융상품을 판 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