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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016년 온실가스·에너지 양성교육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7 08:21

11월까지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

대한상의, 2016년 온실가스·에너지 양성교육 개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닫기박용만기사 모아보기) 지속가능경영원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수원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온실가스·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김용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실장 등 온실가스·에너지 분야 전문가 60여명이 강사로 나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및 할당에 관한 법·지침의 이해’, ‘에너지경영시스템’, ‘지속가능경영’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배출권거래제·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대응과정 6개, 공장·건물·사내에너지시스템 교육과정 4개, 온실가스 감축기술 교육과정 2개, 지속가능경영 교육과정 1개 등 총 13개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신청과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수봉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이번 교육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온실가스·에너지 분야 규제대응에 필요한 실무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기업들이 규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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