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설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196개 당사국간 기술 개발·이전을 활성 화하기 위한 ‘기술 메커니즘’에서 미래부가 한국의 기술협력 창구인 국가지정기구(NDE)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신설 팀은 유엔기후변화협약과의 협력, 정부출연연구소·기업들의 기후기술 해외진출 사업 촉진, 국가간 협력을 통한 기후문제 해결과 기후기술 역량 강화 등의 활동을 펼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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